휴바이론은 지난해 6월 팀넷사와 업무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진행한 구리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콩고 내전의 심화로 현지 정세 불안이 지속돼 안정적인 자원확보가 어렵고, 환율상승 및 구리(동)의 현물시장에서의 시세하락 등으로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져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휴바이론은 지난해 6월 팀넷사와 업무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진행한 구리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콩고 내전의 심화로 현지 정세 불안이 지속돼 안정적인 자원확보가 어렵고, 환율상승 및 구리(동)의 현물시장에서의 시세하락 등으로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져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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