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면접 스터디'

입력 2009-04-01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마다 열린 채용 등으로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있지만, 인적성검사, 필기시험, 심층면접, 영어회화 면접 등 채용전형이 다양화되면서 구직자가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아졌다.

이를 위해 취업 스터디를 하는 취업준비생이 많다. 실제로 취업준비생이 가장 많이 하는 스터디는 ‘면접 스터디’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취업 스터디를 하는 자사회원인 구직자 및 대학생 351명을 대상으로 ‘취업 스터디 종류’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면접 스터디’가 33.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토익, 토플 등 공인어학점수 취득 스터디’(23.1%), ‘이력서, 자소서 작성 스터디’(22.2%), ‘영어회화 스터디’(16.2%), ‘금융권, 언론사 등 특정 분야 스터디’(14.5%), ‘기타’(12%), ‘생활 스터디’(11.1%) 등이 있었다.

현재 참여하는 취업 스터디 개수는 ‘1개’라는 응답이 62.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2개’(28.2%), ‘3개’(6%), ‘4개’(1.7%) 등이 뒤를 이어 평균 1.6개로 집계되었다.

이들 중 37.6%는 경기불황으로 참여하고 있는 취업 스터디 개수가 늘었다고 답했다.

취업 스터디를 예전에 비해 많이 하는 이유로는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61.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채용이 줄어 취업이 더 어려워져서’(43.2%), ‘혼자서는 의지가 약해서’(22.7%), ‘심리적 위안을 얻기 위해서’(20.5%), ‘넓은 인맥을 쌓고 싶어서’(20.5%)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생겨나고 있는 ‘토익 800점 이상만 가입 가능’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내건 ‘명문 스터디’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9%만이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2,000
    • +3.31%
    • 이더리움
    • 3,154,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1.22%
    • 리플
    • 2,157
    • +2.91%
    • 솔라나
    • 130,700
    • +2.35%
    • 에이다
    • 407
    • +1.24%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24%
    • 체인링크
    • 13,340
    • +2.3%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