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입력 2022-10-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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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재공=SK실트론)
▲SK실트론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재공=SK실트론)

SK실트론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SK실트론은 지난해 처음 발간한 보고서에서 넷제로(Net Zero) 2040,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2030 등 ESG 경영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올해는 실행 단계로 각 분야의 구체적인 이행 현황을 수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K실트론은 국가 목표보다 10년 이른 2040년까지 넷제로 조기 달성을 목표로 수립하고 탄소 중립을 이행하고 있다. 친환경 웨이퍼 제조사를 지향하며 현재 제조 전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웨이퍼 제조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약 3%인 1만4000톤(t)을 감축했다. 녹색프리미엄 구매를 통해 일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했고, 직접적인 에너지 사용량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내년 의무 적용을 앞둔 이중 중대성 평가도 도입했다. 기업이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사회ㆍ환경적 이슈를 도출하는 기존 중대성 평가에 그치지 않고 외부 환경이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하는 평가방식이다. 기업과 외부 환경과의 상호적 관계를 고려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ESG 이슈를 도출ㆍ분석하고 관련 영향도 결과와 함께 다루고 있다.

SK실트론은 지속가능경영보고에 대한 국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제3자 검증을 받아 신뢰도와 객관성을 높였다. 또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회사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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