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케이, 'SiC 링' 특허 무효 소송ㆍ심판 연이어 승소

입력 2022-10-17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씨케이는 디에스테크노와 2019년부터 벌여온 특허 무효 소송과 심판에서 연이어 승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특허법원은 디에스테크노가 티씨케이를 상대로 제기한 실리콘카바이드(SiC) 포커스링 항소심에서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성을 인정했다. 앞서 12일 특허심판원은 티씨케이의 또 다른 SiC 포커스링의 특허성을 인정했다.

티씨케이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CVD SiC 포커스링을 주력으로 제조, 판매하는 업체다. 티씨케이는 세계 최초로 CVD 챔버에서 SiC 원료가스를 분사하는 여러 개의 노즐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도입했고, 이와 관련한 핵심 특허를 다수 보유 중이다.

티씨케이는 이번 소송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피해 구제는 물론 다른 회사의 특허 침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통해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티씨케이 관계자는 "기술 개발과 이를 중심으로 한 경영과 함께 특허를 침해하는 등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들에 대해서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신 히데오, 오창민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5,000
    • -0.24%
    • 이더리움
    • 2,979,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06%
    • 리플
    • 2,283
    • +5.65%
    • 솔라나
    • 129,600
    • +1.09%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1.74%
    • 체인링크
    • 13,150
    • -0.83%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