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38커뮤니케이션)
1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3만2500원(-2.99%)으로 5주 최저가였다.
반도체 신뢰성 분석 전문업체 큐알티는 오는 18~29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99만500주, 희망 공모가액은 5만1400~6만2900원이다.
디지털 폰트 디자인 전문기업 산돌은 이날부터 이틀간 공모청약을 시작했다. 동사의 공모가격은 1먄8800원, KB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기업 큐라티스가 7700원(-3.14%)으로 사상 최저가로 내렸다.
포토프린터 전문업체 프리닉스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는 각각 1만600원(-2.30%), 3만1000원(-1.59%)으로 떨어졌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6만8000원(+0.74%)으로 상승했다.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은 호가 1만750원(-4.44%)으로 52주 최저가였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9만5000원(-1.55%)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7만9000원(-0.63%)으로 밀려났고,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7200원(-0.41%)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