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견조한 화물 매출로 3분기 실적 예상치 웃돌 것...국제선 회복”

입력 2022-10-19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증권은 19일 대한항공에 대해 3분기에도 견조한 화물 매출로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대한항공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7000억 원(YoY +58.5%, QoQ +6.7%)과 6041억 원(YoY +43.8%, QoQ -18.4%)으로 영업이익 시장컨센서스인 5449억 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적으로 입국 규제 및 격리 완화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된 영향이다. 그는 "대한항공의 국제선 수송(RPK)은 2019년 3분기의 45.6% 수준까지 회복함과 동시에 국제선 탑승률(L/F)도 81.8%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6월부터 슬롯제한(시간당 항공기 도착 편수) 및 커퓨(비행금지시간) 규제를 해제했으며 10월부터는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검사가 폐지된 상황으로 4분기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반면 화물의 경우 매출 감소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화물 부문의 경우 수송량(FTK)과 운임(Yield, Cent 기준)이 전 분기 대비 각각 8.2%와 13.2% 감소하면서 화물 매출액이 2분기 대비 3296억 원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컨테이너선 스팟 운임은 최근 17주 연속 하락하며 연초 고점 대비 35.5%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컨테이너선 수요 감소 및 운임 하락과 여객기 공급 확대에 따른 밸리카고 공급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4,000
    • -1.61%
    • 이더리움
    • 3,08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54%
    • 리플
    • 2,097
    • -3.1%
    • 솔라나
    • 129,000
    • -1%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58%
    • 체인링크
    • 13,060
    • -1.5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