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수력원자력, 한울원전에 5G 특화망 적용 사업 추진

입력 2022-10-19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에 구축 될 5G특화망 구성 및 서비스 개념도. (사진제공=SK텔레콤)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에 구축 될 5G특화망 구성 및 서비스 개념도.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연내 경북 울진에 위치한 한울원자력발전소에 5G 특화망을 적용하는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함께 추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자력 발전소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5G특화망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한수원을 주관기관 및 수요처로 해 SK텔레콤 · SK주식회사C&C · SK오앤에스 · 사피온코리아 · 온리정보통신 · 동양아이텍 · 사이버텔브릿지 · 라미 · 에치에프알 · 엔텔스 · 에이엠솔루션즈 등 12개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함께 참여한다. 12개 사업자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자유 분야에 ‘한수원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울원전은 올해 초 울진산불로 인해 자가 유선망과 상용망 일부 구간이 손실되는 등 장애를 겪은 바 있다. 이번 5G 특화망 적용으로 기존 통신망을 대체하는 등 자체 재난대응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한수원과 SKT등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은 앞으로 한울원전 1~6호기 외곽에 5G특화망 인프라 기반 3개의 원자력 재난대응 특화 서비스를 실증하고,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 관제 시스템 및 협력사 지원을 위해 ‘한수원 5G특화망 협업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또 ‘5G특화망을 통한 재난대응 솔루션’ 기반 글로벌 진출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SKT는 5G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력 및 37년 간 축적된 통신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ICT 인프라를 총동원해 이번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용식 SKT 커넥트인프라 담당은 “한울원전에 5G특화망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원전 생태계 복원 및 5G 특화망 산업 활성화 모두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통신 기술과 다양한 AI서비스를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2,000
    • -3.27%
    • 이더리움
    • 3,069,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7%
    • 리플
    • 2,077
    • -3.75%
    • 솔라나
    • 129,300
    • -4.22%
    • 에이다
    • 375
    • -5.78%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35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3.95%
    • 체인링크
    • 12,980
    • -4.7%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