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장, "‘녹색성장’은 바이오의약품 육성부터"

입력 2009-04-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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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윤여표 청장(사진 가운데)은 지난 31일 인천 송도테크노파크에 소재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의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를 현장방문하고 의약업계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4월부터 가동을 개시한 생기원의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는 지식경제부에서 최근 10년간 957억원을 지원받아 cGMP시설을 갖추어 수탁생산 및 임상시험용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업체이다.

이날 생기원은 향후 10년 이내에 급증할 바이오의약품의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후발생물의약품(Biosimiliar)에 대한 식약청의 관심과 인ㆍ허가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윤여표 청장은 지난 3월 4일 식약청에서 개소한 ‘의약품제품화기술센터’가 업계의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것임을 언급하면서 의약품 허가와 관련된 상담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최종제품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체계적인 상담 및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것임을 거듭 약속했다.

윤 청장은“앞으로도 제약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계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현장에서 모아진 의견은 의약품안전관리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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