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맞춤형 점검체계로 수중 구조물 안전 점검

입력 2022-10-2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체 개발 ‘수중점검선’ 활용

▲수중 구조물 점검 체계 (자료제공=서울시)
▲수중 구조물 점검 체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맞춤형 점검체계로 수중 구조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수중점검팀을 창설해 수중 구조물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영동대교 등 7개 교량, 254기의 수중 구조물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다. 내년에는 올해 준공된 월드컵대교를 포함 5개 교량 238기의 수중 구조물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양식 수중점검선을 이용해 점검한다.

최근 5년간 32개 교량, 1388기 수중 구조물에 대한 점검 결과 13개 교량에서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교량에서 발견된 손상은 교량 전체면적의 0.41%(철근 노출 0.26%, 콘크리트 부분 소파 0.14%, 균열 0.01%) 규모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이는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가벼운 결함으로 분석됐다.

손상이 발견된 8개 교량 중 2개의 교량은 발견된 손상에 대해 보수를 완료했다. 6개 교량은 내년까지 보수해 손상면적을 0.08% 규모로 줄일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한강 교량은 서울시의 대표 시설물 중 하나로, 서울시만의 점검 장비 및 체계를 활용하여 수중 구조물을 점검하고 교량 시설물 및 이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0,000
    • -1.33%
    • 이더리움
    • 2,84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0.13%
    • 리플
    • 1,988
    • -1.83%
    • 솔라나
    • 115,100
    • -2.54%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5.27%
    • 체인링크
    • 12,260
    • -1.1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