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디 아스트로넛’으로 첫 솔로 데뷔 확정…콜드플레이와 협업

입력 2022-10-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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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밴드 콜드플레이의 협업이 발표됐다.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방탄소년단 진의 앨범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의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오는 28일 발매 예정인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에 대한 곡 정보가 담겼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이름이 적혀 눈길을 끈다. 콜드플레이는 진의 솔로곡에 공동 작사·작곡 및 연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앞서 진은 지난 15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부산’ 콘서트에서 “굉장히 좋아하던 분과 인연이 맞닿게 돼 노래를 내게 됐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로써 진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에 이어 다시 한번 콜드플레이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마이 유니버스’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진과 콜드플레이는 ‘디 아스트로넛’을 통해 색다른 매력과 환상적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진은 솔로 싱글 ‘디 아스트로넛’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진은 멤버 제이홉에 이어 방탄소년단 내에서 두 번째로 정식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하고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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