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해외 모멘텀에도 너무 낮은 밸류에이션...中 매장 월매출 업계 상위”

입력 2022-10-24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은 24일 F&F에 대해 해외 소비재 기업들의 중국 실적을 보면 7~8월보다 9월에 소폭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10월 21일) 기준 F&F의 현재 주가는 13만6000원이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 4357억 원(+32.5% YoY), 영업이익 1329억 원(+38.9% Yo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240억 원을 상회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특히 해외 수출 매출이 2092억 원으로 56% YoY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중국 락다운 영향이 사라진 건 아니지만 타 중국 소비 수혜주와는 다르게 6월부터 빠르게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 회복세가 돋보였고, 9월 겨울 시즌 오더가 3Q22 실적에 소폭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현 중국 매장당 월매출은 평균 1억100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되어 업계 상위"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패션업종 대장주로서 국내 캐주얼 조닝에서 높은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세르지오 타키니와 테일러메이드의 연결 자회사 반영을 통한 신성장 모멘텀 확보는 중장기 성장을 이어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M&A로 유럽, 미국향 사업을 포함하게 된 점도 동사의 타겟밸류에이션을 높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내수 기업이라고 치부하기엔 해외 이익 기여가 40% 이상으로 커졌고, 타 해외 소비 수혜주와 비교할 때 밸류에이션이 너무 낮다"라며 "추세 회복인지는 봐야겠지만 중국 영업 상황이 지금보다 나쁠 수는 없어 보여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대표이사
김창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8]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16] [기재정정]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4,000
    • -3.32%
    • 이더리움
    • 3,025,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3.03%
    • 리플
    • 2,077
    • -4.33%
    • 솔라나
    • 124,800
    • -5.1%
    • 에이다
    • 392
    • -3.92%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58%
    • 체인링크
    • 12,770
    • -4.1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