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부쩍 달라진 근황에 걱정 쇄도…‘건강 이상설’ 재점화

입력 2022-10-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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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박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박봄이 다소 부은 듯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박봄의 최근 공연 영상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봄이 지난 21일 필리핀에서 진행한 ‘팝스티벌 2022’ 공연 현장이 담겼다.

이날 박봄은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유 앤 아이’(YOU AND I), ‘돈 크라이’(Don’t Cry) 등을 부르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낸 박봄은 “너무 보고 싶었다”며 “새 앨범으로 다시 찾아올 테니 다시 만나자”고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실력과 팬들을 향한 애정은 변함없었지만, 다소 부은 듯한 모습이 팬들의 염려를 자아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11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주의력 결핍 장애(ADD) 치료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빼고 나니까 좋다. 살 빼고 약도 줄이고 건강해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어,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편 박봄은 2009년 그룹 2NE1(투애니원)으로 데뷔해 ‘파이어’, ‘제일 잘 나가’, ‘아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2016년 팀 해체 후에는 솔로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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