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차 사이클 약세 진입에 내년 전망 어두워…목표주가 22만원↓”

입력 2022-10-2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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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내년 실적이 어두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2022년까지 투싼 등 글로벌 볼륨 모델 신차와 경쟁사들 대비 양호한 공급을 통해 높은 MS 상승을 누려왔다”며 “하지만 2023년에는 신차사이클이 약세 구간에 진입함에 따라 주요 지역 내 MS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낮췄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4분기 실적은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도 실적은 원화 약세와 판매 증가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단가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와 계절적인 비용 증가로 인해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7조7711억 원, 영업이익 2조4287억 원으로 컨센서스(3조963억 원)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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