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1537억 원…매출 5조4308억 원 기록

입력 2022-10-26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006억 원 달성…매출 15조 원↑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537억 원, 매출 5조4308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대건설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2% 감소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누적 실적은 견조한 모습을 이어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15조1556억 원, 영업이익 5006억 원, 당기순이익은 64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수주는 총 28조729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관련해 현대건설은 “사우디 마르잔 공사와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됐다”며 “여기에 힐스테이트 더 운정,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현장 등 국내 주택실적 호조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15조15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감소한 5006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장부상 외화순자산의 평가이익 반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3% 증가한 6428억 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 규모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꾸준히 증가하며 연간 목표치를 초과한 101.3%를 달성했다. 필리핀 남부철도 공사, 사우디 네옴시티 터널 공사, 쿠웨이트 슈웨이크 항만 공사 등 해외 대형 공사와 광주 광천동 주택재개발,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사업, 광양항 광역 준설토 투기장 조성공사 등 국내 사업 수주로 구성됐다.

수주잔고는 전년 말 대비 15.9% 증가한 91조2506억 원으로 향후 5년 치의 일감을 확보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186.6%, 부채비율은 104.8%를 기록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4조6753억 원이며, 순현금도 2조9525억 원으로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1,000
    • +5.1%
    • 이더리움
    • 3,061,000
    • +6.54%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10.3%
    • 리플
    • 2,122
    • +5.89%
    • 솔라나
    • 126,600
    • +8.3%
    • 에이다
    • 411
    • +6.2%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49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8.21%
    • 체인링크
    • 13,190
    • +6.37%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