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탑걸, 국대패밀리에 2-0 승리…전미라 부상으로 병원行

입력 2022-10-26 2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FC탑걸이 전 시즌 챔피언 FC국대패밀리를 꺾고 1승을 거뒀다.

2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탑걸과 FC국대패밀리의 치열한 슈퍼리그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 나선 국대패밀리는 이미 이전의 경기에서 1패한 상황으로 탑걸에게 질 경우 슈퍼리그에서 탈락이라는 막대한 부담감을 안고 그라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경기는 쉽지 않았다. 챌린지리그 챔피언으로 올라온 탑걸은 그야말로 맹공격을 퍼부으며 국대패밀리를 위협했다. 전반 3분에는 탑걸의 채리나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1-0 리드를 잡기까지 했다.

승기를 잡은 탑걸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고 국대패밀리는 진영을 벗어나지 못한 채 수비에 급급했다. 급기야 전반 종료와 함께 공에 맞은 전미라가 부상으로 병원에 실려 가며 국대패밀리는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후반에도 탑걸의 기세는 대단했다. 전반 2분 채리나가 올린 킥인을 받은 김보경이 그대로 골로 연결하며 승점은 단숨에 2-0이 됐다.

매순간 위기에 봉착했던 국대패밀리는 리더 전미라의 “끝까지 하라”는 말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달렸지만 결국 득점하지 못하고 경기는 종료됐다.

이로써 전 시즌 챔피언이었던 국대패밀리는 2전 2패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탑걸을 슈퍼리그 첫 승을 손에 쥐며 계속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다음 주에는 FC불나방과 FC원더우먼의 경기가 펼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5,000
    • +2.15%
    • 이더리움
    • 3,11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33%
    • 리플
    • 2,119
    • +0.05%
    • 솔라나
    • 128,600
    • -1.68%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24%
    • 체인링크
    • 13,070
    • -1.21%
    • 샌드박스
    • 127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