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삼성SDS, 3분기 매출 4조1981억…전년 比 24.2%↑

입력 2022-10-2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은 16.7% 감소한 1850억

삼성SDS는 3분기 매출액 4조1981억 원, 영업이익 185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2% 증가, 영업이익은 16.7% 감소했다.

삼성SDS는 IT분야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약진했다고 분석했다. 삼성SDS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SCP(Samsung Cloud Platform)의 금융권 적용과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사업 업종 확대, 앱 현대화 추진 △제조 SCM 컨설팅 등 클라우드 기반 SaaS 사업 등을 수주했다.

또 전사적자원관리(ERP) 대외사업, 제조실행시스템(MES) 해외사업의 지속확산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7.8% 증가한 1조4871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는 물류 사업의 경우 △첼로 스퀘어 국내·외 고객 확대 △해외 내륙운송·물류센터 운영 확대 △설비이전 물류와 제약/바이오 물류 신규 사업 추진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35.4% 증가한 2조 71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IT분야에서 자사 CSP인 SCP와 글로벌 CSP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술 우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 SaaS 솔루션 등 클라우드 투자를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중국에 이어, 이달 내 베트남·싱가포르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물류 가시성을 개선하면서 디지털 포워딩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3,000
    • -0.33%
    • 이더리움
    • 2,97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2.21%
    • 리플
    • 2,092
    • +1.11%
    • 솔라나
    • 124,500
    • +0.4%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32%
    • 체인링크
    • 12,650
    • -0.39%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