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방산+원전 패키지 수출, 국방부가 중심”

입력 2022-10-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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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방산과 원자력발전 ‘패키지 수출’ 촉진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중동과 유럽 지역에 원전과 방산 패키지 수출이 잘 이뤄지도록 정부의 모든 부처가 국방부를 중심으로 핵심으로 두고 해야 한다”며 “외교부와 법무부도 관련국가 여러 법률과 제도 검토 지원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유럽은 러시아산 LNG 공급에 차질을 빚고 유가도 상승해 원전으로 돌아가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체감을 했다”며 “(나토 회의에) 우리 (원전) APR1400 모형 책자를 들고 가서 설명도 했는데, 국가 대 국가의 거래이기 때문에 한국수력원자력과 정부가 함께 나서 수출을 추진하면서 중동·유럽에 방산과 원전의 운영 노하우까지 한 세트로 수출토록 정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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