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세부공항 시설 복구지연·기상불안정에 신속대응팀 파견

입력 2022-10-27 2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오버런·overrun)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오버런·overrun)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외교부는 대한항공 여객기의 필리핀 세부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 이후 공항 시설 복구 지연, 현지 기상 불안정이 지속함에 따라 신속대응팀 인원 3명을 세부 공항에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본부 직원 2명, 주필리핀대사관 직원 1명 등 실무인력 3명으로 구성됐다. 주세부분관은 24일 사고 발생 후 현지 공항에서 영사 조력 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 여객기의 활주로 이탈 사고로 현지에서 발이 묶였던 승객들은 25일 대체 항공편을 통해 모두 귀국했다.

그러나 세부 공항 주변 기상 악화로 26일에도 진에어 등 우리 국적기 2편이 세부 공항에 착륙하지 못하는 등 우리 국민 세부 입출국에 추가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신속 대응팀을 파견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현재 공항 내 현장 데스크를 운영하고 공항 내 긴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세부 공항 24시간 클리닉과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2,000
    • -1.32%
    • 이더리움
    • 2,903,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53,000
    • -2.27%
    • 리플
    • 2,039
    • -1.07%
    • 솔라나
    • 119,100
    • -1.98%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07
    • -0.49%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3.42%
    • 체인링크
    • 12,460
    • +0%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