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손실 1679억…일회성 비용 800억 반영

입력 2022-10-28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1조4001억 원…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 증가

삼성중공업은 28일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 1102억 원보다 늘어난 1679억 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밝혔다. 다만 직전분기 적자 2558억 원 보다는 879억 원 개선됐다.

매출은 1조40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4854억 원 대비 5.7% 감소했다. 순손실은 2016억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삼성중공업은 하계휴가, 추석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적자에는 고정비 부담 879억 원 외 임금협상 타결금 및 임금인상 소급분 지급 등 일회성 비용 약 800억 원이 포함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남은 기간 LNG선과 해양플랜트 등 약 30억 달러 상당의 추가 수주로 2년 연속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부터는 LNG선 위주의 프로덕트 믹스 개선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8,000
    • -0.71%
    • 이더리움
    • 2,93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0
    • +0.43%
    • 리플
    • 2,224
    • -2.03%
    • 솔라나
    • 125,000
    • -3.18%
    • 에이다
    • 423
    • +0.48%
    • 트론
    • 0
    • +0.97%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28%
    • 체인링크
    • 13,170
    • +0.38%
    • 샌드박스
    • 0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