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지정학적, 거시경제 이슈에 따라 유럽 TV 시장이 8월까지는 수량 기준 약 7% 역성장했다”며 “하지만 본격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약 5% 정도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구모델에서 신모델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며 “포제, 플렉스 등 라이프스크린 TV 하반기 출시하면서 2023년도에도 (TV 시장) 소폭 성장할 것으로 보고 물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