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러시아 정유플랜트 수주 취소 여파 미미할 것-하이투자證

입력 2009-04-03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3일 GS건설의 최근 러시아 정유플랜트 프로젝트 수주 취소의 여파는 미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GS건설은 전날 공시를 통해 러시아 타타르스탄 TANECO사로부터 수주한 정유플랜트 프로젝트가 최종적으로 취소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강광숙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188억원 규모의 금액만 수주로 인식, 약 60억원의 선수금을 수취했다"며 "이미 56억원을 1차 기성대금으로 수취한 만큼 기성 청구 예정인 215억원은 사후 정산 이후 선수금을 제외한 금액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따라서 이미 매출로 인식된 금액이 총수주금액을 상회해 이번 정유플랜트 프로젝트건의 취소가 수주 잔고를 감소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선수금을 제한 기성대금이 약 150억원으로 크지 않기 때문에 청구금액을 100% 받게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손실 규모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강 연구원은 "본 계약 금액에 대해서는 환관련 파생이나 보험으로 헤지하지 않고 수주금액에 대해서만 헤지했을 것으로 판단돼 관련 평가 및 거래 손실도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강 연구원은 "이미 동유럽 투자 관련 유럽계 금융권의 부실이 문제가 되면서 본 건의 발주 취소 가능성이 예상됐었다"며 "이 지역에 대한 국내 업체들의 의존도가 매우 낮은 편이라 이번 발주 취소는 확대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7,000
    • +2.25%
    • 이더리움
    • 3,11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26%
    • 리플
    • 2,124
    • +0.57%
    • 솔라나
    • 128,900
    • -1.4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1%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27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