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7월 11일 대형빙하들이 데본섬의 크로커만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남극해의 빙하들이 빠른 속도로 녹아들고 있어 30년 이내에 대부분의 빙하가 녹아없어질 것이라고 한 뉴스는 전했다. <뉴시스>
지난 2008년 7월 11일 대형빙하들이 데본섬의 크로커만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남극해의 빙하들이 빠른 속도로 녹아들고 있어 30년 이내에 대부분의 빙하가 녹아없어질 것이라고 한 뉴스는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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