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실감형 ‘3차원 지도 서비스’ 스마트국토엑스포서 첫선

입력 2022-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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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초실감형 디지털 3차원 지도 서비스’를 이달 2일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시범 공개한다.

1일 서울시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실제와 똑같은 공간에서 걷고, 뛰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실감형 지도 서비스는 문화재청과 협업을 통해 청와대를 시민이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드론 및 이동 지도제작 시스템 장비로 촬영했다. 아바타를 활용해 청와대 공간 투어 기능, 자유로운 도보 관람, 시설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향후 누리집을 통해서 누구나 초실감형 디지털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주요 명소 등 구축지역을 확대해 시민에게 필요하고 편리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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