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오전 가벼운 빗방울 ‘우산 챙기세요’

입력 2022-10-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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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린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린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11월 첫날 오전부터 곳곳에서 가벼운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15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0.1mm~5mm 사이의 비가 내리겠다.

정오부터 오전 10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내륙, 경북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 호수, 골짜기 주변과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에서는 급작스럽게 짙은 안개가 몰릴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 최처기온은 4~13도,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보돼 오늘과 비슷하겠다. 다만 일교차가 최대 19도까지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써야한다.

강원내륙 산지와 남부 내륙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릴 수 있어 농작물 냉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는 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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