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미콘덕터, 가이던스 하향에 주가도 내림세

입력 2022-11-0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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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DS투자증권)
(자료출처=DS투자증권)

온 세미콘덕터가 향후 가이던스 하향에 내림세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온 세미콘덕터는 전 거래일보다 8.97% 하락한 61.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DS투자증권은 “온 세미콘덕터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가이던스 하향에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천연가스 생산 업체인 코테라 에너지는 3.42% 상승한 31.1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장기 투자 부진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시카고 연방은행 구매자관리지수(PMI)는 45.2포인트로 2개월 연속 위축 국면이다. 10년물과 2년물의 수익률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에 수익률이 각각 3bp, 7b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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