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지분법 손실로 어닝쇼크…배당금 고려 주가 추가 하락은 제한적

입력 2022-11-01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8만2000원으로 하향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일 효성에 대해 지분법 손실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8만2000원으로 9.9%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3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512억 원으로 어닝 쇼크를 시현했다”며 “화학 시황 부진에 따른 주요 지분법 자회사의 실적 저조, 연결자회사인 효성티앤에스의 실적 개선 지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3분기 동사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 반영된 지분법 손익은 -530억 원으로 전분기 366억 원 대비 896억 원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요 지분법 자회사 중 효성화학과 효성티앤씨의 실적이 특히 부진했다”며 “효성화학은 3분기 영업손실 1122억 원, 당기순손실 1518억 원을 효성티앤씨는 3분기 영업손실 1108억 원, 당기순손실 1221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주요 연결자회사인 효성티앤에스는 3분기 매출액 2766억 원(+38% yoy), 영업이익 44억 원(흑전 yoy OPM 1.6%)으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됐다”며 “효성티앤에스의 부진한 수익성은 주력 시장인 미국시장의 수요 침체로 인한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 하락과 재료비 등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라고 진단했다.

또 양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하강으로 연결 및 지분법 자회사의 실적 불확실성 존재하나, 기말 예상 배당금 5000원을 감안할 때 주가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7,000
    • -3.07%
    • 이더리움
    • 3,02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87%
    • 리플
    • 2,017
    • -1.03%
    • 솔라나
    • 125,300
    • -3.69%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24%
    • 체인링크
    • 13,000
    • -2.6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