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LSK글로벌 PS, 임상시험 문서 솔루션 ‘메이븐 독스’ 사용 계약

입력 2022-11-0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왼쪽)와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왼쪽)와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글로벌 임상 파트너 LSK 글로벌 PS(LSK Global PS)와 임상시험 문서 작성 및 관리 솔루션 ‘메이븐 독스(Maven Docs)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메이븐 독스는 양사가 지난해 10월 MOU 체결을 통해 약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한 솔루션이다. 임상시험 문서 작성이 엄격한 검토 및 승인 프로세스로 진행됨에도 빈번한 수정 작업으로 발생되는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개발됐다.

메이븐 독스는 임상시험계획서, 증례기록서, 임상시험설명서, 동의서 등 다양한 임상시험 문서 작성을 표준화하고, 데이터 연계를 통해 간소한 문서관리를 지원한다.

메이븐 독스의 문서 작성 기능인 컴포저(Composer)를 이용하면 양식 표준화 및 데이터 연계를 바탕으로 손쉬운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뷰어(Viewer) 기능을 통해 문서 열람 및 다운로드 권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전자기록 및 전자서명에 대한 규정(21 CFR part 11)을 준수, 별도 프로그램 구매 없이 임상시험에 최적화된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한다.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필요한 문서들은 복잡한 과정 중 연관 문서 간 내용이 불일치하거나 오류 등이 발생하면 시간과 비용이 증가돼 임상시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메이븐 독스 사용으로 효율적인 문서 작성 및 관리를 통해 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메이븐 독스는 임상시험의 전 과정을 디지털 전환을 통해 효율화 하려는 회사의 가치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 메이븐 플랫폼 고도화 및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임상시험 업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9,000
    • +9.9%
    • 이더리움
    • 3,124,000
    • +9.92%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5.87%
    • 리플
    • 2,188
    • +14.55%
    • 솔라나
    • 131,400
    • +14.16%
    • 에이다
    • 410
    • +9.63%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83%
    • 체인링크
    • 13,350
    • +10.6%
    • 샌드박스
    • 131
    • +1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