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기부 장관 “한인 네트워크 활용해 中企 해외 진출 지원”

입력 2022-11-02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단아에서 컨퍼런스 참여기업 대표들을 만나 지난 9월 22일 뉴욕에서 개최된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 참석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단아에서 컨퍼런스 참여기업 대표들을 만나 지난 9월 22일 뉴욕에서 개최된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 참석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한미 여성 기업인들과 만나 재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최근 한미 여성기업인 간 교류가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하고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재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 희망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는 지난 9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첫 한미 여성기업인 간 교류 행사다. 이번 만남은 이영 장관과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에 참석한 8명의 창업기업 대표이사들이 당시 소회를 나누고 이영 장관이 기업인들에게 컨퍼런스 참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여성기업 단체인 전미여성기업인협회(NAWBO), 한국 대표 여성기업 단체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김분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국 여성기업 간 정기적인 교류 활동과 상호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영 장관과 간담회 참석 기업인 간 지난 컨퍼런스에서 이루어진 협력 관계 구축과 한국 여성기업의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참석 기업인들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및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등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5,000
    • -2.31%
    • 이더리움
    • 3,125,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64%
    • 리플
    • 2,091
    • -2.97%
    • 솔라나
    • 131,300
    • -2.52%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72
    • +1.72%
    • 스텔라루멘
    • 239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62%
    • 체인링크
    • 13,180
    • -3.44%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