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2-11-02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4948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1822억 원을, 기관은 339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495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32억 원을, 기관은 184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4948억 원 / 개인 -1822억 원 / 기관 -339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495억 원 / 외국인 -632억 원 / 기관 -1845억 원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게임(+3.95%), 금(+2.75%), 방위산업(+1.92%), 전자결제(+0.9%), 패션(+0.81%)

하락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7.71%), 원자력발전(-5.8%), 전선(-2.58%), 2차전지(-2.23%), 탄소 배출권(-1.68%)

[주요종목]

상승 종목: 위메이드맥스(+25.08%), 중앙에너비스(+22.51%), 탑머티리얼(+22.24%), 플라즈맵(+21.76%), 위메이드(+21.48%), 형지I&C(+18.84%), 카카오뱅크(+17.05%), 엔텔스(+16.67%), 위메이드플레이(+16.11%), 에스티큐브(+15.34%)

하락 종목: 참존글로벌(-35.81%), 에스디생명공학(-26.62%), 레드로버(-25%), 씨케이에이치(-20.66%), 한전산업(-11.9%), 지투파워(-11.87%), 큐알티(-10.81%), 엑서지21(-10.77%), 뷰웍스(-10.63%), 전방(-10.2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278.17억 원, 화학 253.83억 원, 철강및금속 151.42억 원, 섬유·의복 18.92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2,647.53억 원, 전기·전자 -1,804.01억 원, 운수장비 -530.17억 원, 금융업 -420.65억 원, 기계 -298.5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3,865.01억 원, 전기·전자 2,503.87억 원, 의약품 724.37억 원, 금융업 534.91억 원, 운수장비 470.0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기계 -173.31억 원, 비금속광물 -166.16억 원, 건설업 -135.60억 원, 전기가스업 -85.03억 원, 철강및금속 -47.6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종이·목재 7.30억 원, 통신서비스 2.47억 원, 유통 1.87억 원, 건설 1.34억 원, 기타 제조 1.1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671.18억 원, 제조 -607.81억 원, IT H/W -479.40억 원, 일반전기전자 -314.98억 원, IT부품 -264.2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디지털컨텐츠 240.82억 원, 제약 238.29억 원, IT S/W & SVC 104.24억 원, 의료·정밀기기 82.55억 원, 오락·문화 76.8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500.33억 원, IT부품 -451.91억 원, 코스닥 IT 지수 -399.32억 원, 제조 -223.30억 원, 기계·장비 -170.7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연준, 기준금리 0.5%p 인하...연내 추가 인하도 예고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단독 측량정보 수년간 무단 유출한 LX 직원들 파면‧고발
  • 단독 기후동행카드 협약 맺은 지 오랜데…7곳 중 4곳은 아직 ‘이용 불가’
  • "지하철 5호선·대장홍대선 뚫린다"… 인천·김포·고양 집값 '들썩' [가보니]
  • 금융당국이 부추긴 이자장사 덕? 은행들 '대출'로 실적 잔치 벌이나
  • 내시경 만난 AI진단 기술…병변 더 정확하게 잡아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70,000
    • +1.31%
    • 이더리움
    • 3,15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423,600
    • +0.81%
    • 리플
    • 780
    • -0.64%
    • 솔라나
    • 177,200
    • +0.4%
    • 에이다
    • 455
    • +1.56%
    • 이오스
    • 652
    • +1.09%
    • 트론
    • 201
    • -0.5%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1.03%
    • 체인링크
    • 14,420
    • +1.12%
    • 샌드박스
    • 339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