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건강이상설 확산…‘목에 동전 크기 혹’ 우려 이어져

입력 2022-11-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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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출처=트위터)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면서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수의 목에서 혹이 포착됐다”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글에 게재된 사진에는 무대에서 밝은 얼굴로 노래를 부르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오른쪽 목에는 동전 크기의 작은 혹이 튀어나와 있다.

해당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혹이 계속 커지는 것 같다”며 “병원에 가서 조직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지수에게서 혹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전에도 콘서트와 방송 등을 통해 목의 혹이 포착된 바 있다. 공백기에는 혹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사라졌지만, 스케줄이 많은 시기에는 유독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 블랙핑크가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9월 1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했다. 지난달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지난 21일부터 미국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북미 7개 도시 14회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7개 도시 10회 공연 등 내년까지 총 150만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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