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가격 차 200원 넘었다…경유값 4주 연속 상승

입력 2022-11-05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한 주유소. (연합뉴스)
▲서울의 한 주유소. (연합뉴스)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내리고 경유 가격은 오르면서 경유와 휘발유의 가격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3.6원 내린 리터(ℓ)당 1659.9원으로 8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4.9원 내린 1729.9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0원 하락한 1605.0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ℓ당 평균 1668.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632.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3.9원 오른 1871.7원으로 집계되며 4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5시 기준 경유 가격은 1877.68원, 휘발유 가격은 1658.33원으로 220원 가까이 벌어졌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재확인,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0.5달러 내린 배럴당 90.7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1.3달러 오른 배럴당 92.4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2.0달러 내린 배럴당 134.8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6,000
    • +2.18%
    • 이더리움
    • 3,09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29%
    • 리플
    • 2,140
    • +1.18%
    • 솔라나
    • 129,500
    • +0.23%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1.65%
    • 체인링크
    • 13,110
    • -0.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