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탈선 사고 여파, 1호선 경인선 급행열차 일부 운행 중단

입력 2022-11-07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6일 오후 발생한 무궁화 탈선사고의 여파로 일반열차가 용산역과 영등포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 오전 9시 이전 출발 예정이던 열차까지 KTX 15편과 일반열차 10편의 운행이 중단된다. KTX 6편과 일반열차 4편 등 모두 10편은 운행구간이 단축되거나 출발역이 변경되고 용산역과 영등포역에는 사고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KTX와 일반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사고 여파로 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도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경인선 급행열차(구로∼동인천) 구간은 일부 운행을 멈추고, 광명역∼영등포역 셔틀전동열차도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된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4시 이후 복구 작업이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빠른 복구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차 운행이 중지 또는 지연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사전에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6,000
    • +2.6%
    • 이더리움
    • 3,091,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69%
    • 리플
    • 2,119
    • +1.48%
    • 솔라나
    • 129,700
    • +2.77%
    • 에이다
    • 403
    • +1.51%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24%
    • 체인링크
    • 13,100
    • +1.79%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