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2023년 석유화학 섹터 내 절대 이익 규모 실현 전망

입력 2022-11-07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 연간 실적 추정치 변경 내역 (하나증권)
▲금호석유 연간 실적 추정치 변경 내역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7일 금호석유에 대해 2023년에도 석유화학 섹터 내에서 가장 높은 절대 이익 규모를 실현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18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3분기 영업이익은 2305억 원으로 컨센에 부합했다”면서 “에너지는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고, 합성수지와 페놀유도체는 공급 과잉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4분기는 영업이익 2137억 원으로 소폭 감익을 추정한다”면서도 “약 20일간의 정기보수가 진행돼 기회손실과 각종 제비용 발생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금호석유는 2022년은 물론 2023년에도 석유화학 섹터 내에서 가장 높은 절대 이익 규모를 시현할 전망”이라면서 “특히 향후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전환 시 여타 석유화학 업체 대비 업황 및 실적 턴어라운드 속도가 빠르고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 윤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나프타분해설비(NCC) 가동률은 80% 수준에 불과해 향후 NCC 업체의 가동률 상향시 금호 석유의 원재료 공급은 더욱 원활해 질 수 있다”면서 “부채비율은 46%에 불과하고 순현금은 1조4000억 원에 육박한다. 최근 금융불안 등을 이겨낼 튼튼한 재무상태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1,000
    • -2.33%
    • 이더리움
    • 3,09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02%
    • 리플
    • 2,112
    • -4%
    • 솔라나
    • 129,500
    • -0.99%
    • 에이다
    • 401
    • -1.96%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4.86%
    • 체인링크
    • 13,140
    • -0.6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