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삼영전자-구조조정과 수익성 높은 신제품으로 Turn-around에 성공. Slim LCD 및 LED TV용 신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 자산가치로만 평가된 현재 주가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대우조선해양-LNG선과 해양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성. 신규 플로팅 도크 증설, 생산 공법 개선 등으로 고성장이 돋보임. 국내 조선 빅 3 비교시 실적 대비 상대 시가 총액이 가장 낮음
▲동양제철화학-대부분이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고객이 확정돼 있어,폴리실리콘 생산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 확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결정을 계기로 태양광 산업의 성장성 회복 기대. 1분기보다는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예상
▲LG패션-4Q08 실적 분할 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감소, 그러나 경기 영향 고려 시 비교적 선방. 생산량 감축에 의한 재고 부담 완화, 보수적 비용 집행, 런칭 4년차인 라푸마 등의 BEP 달성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부터 완만한 이익 회복이 가능할 전망
▲동아제약-2009년 경영계획 발표: 2012년까지 매출 1.4조원 달성으로 아시아 20위권 제약사 달성. 자이데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순항 중이며 글로벌 신약 개발로의 역량 집중은 생존경쟁을 위한 필연적 선택
▲한솔제지-올해 펄프가격 하락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재고 조정도 무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가적인 가동률 급락에 따른 급격한 이익률 하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KT&G-2009년 수출은 알로코자이와의 재계약(수량 10.9%, 단가 2.5% 상승)으로 15% 성장 전망. 2009년 국내 담배 소비도 5% 이상 증가할 전망. 경기 침체기에 기호식품의 소비가 늘어날 것을 기대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한국알콜-지난 4분기 이후 경기침체 여파로 부진했던 실적은 2월 이후 개선되고 있는 추세. 초산에틸 수입업체에 대한 반덩핑 판정에 따른 시장 점유율 개선 전망. 소주시장 신규업체 가세에 따른 공격적 마케팅 전망으로 주정사업의 안정적 성장 기대
▲대진디엠피-프린터 부품의 경쟁력과 안정성에 LED조명의 성장성이 매력적. LED조명의 실적추이는 시장확대와 함께 급격하게 성장할 가능성 높음. 안정적인 재무상황과 배당 수익률도 주목
▲태광-발전 플랜트 및 담수, 환경 플랜트를 중심으로 플랜트 발주 지속 전망. 안정적인 수주흐름, 생산성 향상, 높은 진입 장벽으로 고수익성, 고성장성 유지
▲파이컴-테크노세미켐으로의 인수 이후 빠른 시일 내에 美 폼펙터와의 소송 종결 예상. 인수주체가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테크노세미켐이라는 점에서 향후 삼성전자로의 MEMS 카드 공급 예상
▲빅솔론-결재시스템, 티켓 발매기 등에 사용되는 미니 프린터 전문 생산업체.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로 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KIKO 등의 오버헤지도 없어 매출 및 이익 개선. 대기업에서 분사했지만, 대기업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독자적 생존력 보유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