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값 줄줄이 오른다…매일유업 900㎖ 제품 9.6% 인상

입력 2022-11-09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윳값 인상 여파…다른 업체들도 가격 인상 검토

▲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우유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뉴시스)
▲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우유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뉴시스)

우유 원유 가격 인상에 마시는 우유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매일유업은 17일부터 900㎖짜리 흰 우유 제품 가격을 2610원에서 2860원으로 9.6% 인상한다.

남양유업도 가격을 올리되 900㎖ 제품 가격을 3000원 이하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우유협동조합과 빙그레 등 다른 업체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우유 가격 인상은 낙농진흥회의 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조치다. 낙농진흥회는 3일 원유 기본가격을 L(리터)당 49원씩 올리기로 했다. 올해의 경우 원유 가격 인상이 늦게 결정된 점을 고려해 L당 3원씩을 추가로 지급해 실질적으로는 L당 52원 인상하기로 했다.

원유 가격은 16일부터 연말까지 L당 999원으로 결정됐다.


  • 대표이사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광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주식소각결정

  • 대표이사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9,000
    • +2.6%
    • 이더리움
    • 3,188,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28%
    • 리플
    • 2,120
    • +1.68%
    • 솔라나
    • 135,400
    • +4.07%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55
    • -2.57%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2.1%
    • 체인링크
    • 13,500
    • +2.97%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