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전문경영인](8)울트라건설 황낙연 부사장

입력 2009-04-06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EO 부재 전문경영인으로 넘는다"

창업자 고 강석환 회장의 별세 이후 박경자 회장 체제로 운영돼오던 울트라건설이 황낙연 부사장을 영입했다.

지난 2004년 강 회장이 불과 58세의 나이로 별세한 후 경영인 부재에 시달렸던 만큼 울트라건설의 이번 인사는 파격적이라고도 볼 수 없을 정도다.

황 부사장은 대우건설 상무출신이자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정통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인이다.

울트라건설의 황 부사장 영입은 울트라건설의 색깔을 뚜렷이 하는 작업으로 지적된다. 지난 2000년 유원건설을 인수해 창립된 울트라건설은 주택사업도 하지만 그보다는 터널굴착 등 토목사업 기반의 사업구도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울트라건설의 사업구도를 뒤흔든 것은 최근 들어 주택시장이 급격한 위축을 겪으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토목 시장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부터다. 이 것이 대기업 마인드를 가진 토목 전문 경영인인 황 부사장이 전격 영입된 이유인 셈이다. 울트라건설은 이와 함께 해외건설시장 진출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47,000
    • -2.27%
    • 이더리움
    • 2,853,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737,500
    • -3.47%
    • 리플
    • 2,000
    • -1.86%
    • 솔라나
    • 114,700
    • -2.71%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5.99%
    • 체인링크
    • 12,330
    • -0.4%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