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 지난달 우리 주식 3조 원 순매수

입력 2022-11-1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외국인이 우리 주식 시장에서 3조 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의 ‘2022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우리 상장주식 3조5790억 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6680억 원을 사들였으며 코스닥시장에선 890억 원 순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기준 외국인은 시가총액의 26.8%에 해당하는 595조2000억 원의 주식을 들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조1000억 원), 캐나다(7000억 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스위스(-8000억 원), 스웨덴(-3000억 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 규모는 미국이 244조7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177조3000억 원), 아시아(83조1000억 원), 중동(20조8000억 원) 순이었다.

같은 달 외국인은 우리 상장채권 4조1870억 원을 순매수하고 4조1710억 원을 만기상환해 160억 원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기준 상장 잔액의 9.8%인 231조400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1조6000억 원), 미주(1조1000억 원)에서 순투자했고, 유럽(-1조4000억 원), 중동(-1조4000억 원)에서 순회수했다. 국채는 1조9000억 원 순투자했으나 통안채는 2조6000억 원 순회수했다.

남은 기간별로는 1년 미만 채권에서 4조3000억 원 순회수, 1~5년 미만과 5년 이상에선 각각 2조5000억 원, 1조8000억 원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기준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은 62조5000억 원으로 27%이며, 1~5년 미만은 86조5000억 원(37.5%), 5년 이상은 82조4000억 원(35.6%)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7,000
    • -0.61%
    • 이더리움
    • 2,915,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02%
    • 리플
    • 2,189
    • -0.5%
    • 솔라나
    • 128,100
    • -1.16%
    • 에이다
    • 417
    • -4.3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61%
    • 체인링크
    • 12,940
    • -3.86%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