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대표이사에 전 경남기업 대표이사 정재영씨가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정재영 신임 대표이사는 1977년 대우에 입사해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이사, 대우건설 경영기획실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선박 선실 디자인, 조선소 토목공사, 아파트 분양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러브하우스 자원봉사단을 통해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재영 신임 대표이사는 1977년 대우에 입사해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이사, 대우건설 경영기획실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선박 선실 디자인, 조선소 토목공사, 아파트 분양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러브하우스 자원봉사단을 통해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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