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7세대 그랜저에 소음 저감 타이어 공급

입력 2022-11-14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공명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공명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신형 7세대 그랜저에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를 납품하는 ‘디 올 뉴 그랜저’는 1세대 그랜저를 오마주해 뉴트로와 품격에 초점을 맞춘 7세대 그랜저 모델로 15일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된다.

디 올 뉴 그랜저에는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9 솔루스 TA91과 엑스타 PS71 2개 제품이 공급되며 모두 금호타이어의 흡음기술 ‘K-사일런트’가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다. 두 제품 모두 금호타이어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한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로,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하여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켜 프리미엄 세단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K-사일런트 기술의 핵심은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고려한 형상 설계다. 금호타이어는 2014년 ‘K-사일런트 시스템’ 개발해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김인수 OE영업담당 상무는 “세단의 정석이라 불리는 그랜저에 금호타이어의 독자적인 기술인 ‘K-사일런트’ 기술을 적용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납품하게 되어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사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현대차가 추구하는 것처럼 금호타이어 또한 주행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15,000
    • +4.69%
    • 이더리움
    • 2,996,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1.74%
    • 리플
    • 2,106
    • +9.86%
    • 솔라나
    • 126,300
    • +7.76%
    • 에이다
    • 399
    • +6.4%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2.53%
    • 체인링크
    • 12,930
    • +7.84%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