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검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4일 오후 2시 43분 기준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3.74%(1600원) 내린 4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조병구) 심리로 열린 양 전 대표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 공판에서 양 전 대표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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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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