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3분기 영업손실 91억…연간 누적 매출은 4654억

입력 2022-11-14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진단수요 감소에 휴마시스가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내놨다.

휴마시스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43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1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654억 원, 영업이익 26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4%, 18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정책 변경과 팬데믹을 벗어나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가 크게 감소, 주요 사업인 진단키트 판매량도 줄어들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마시스는 올해 2분기부터 혈당진단시장에 진출했고, 분자진단, 생화학진단, 원격진단 등 사업 분야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9월에는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 외연 확장을 통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한편, 휴마시스는 소액주주들과 불거진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회사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임시주주총회 안건 부결에 따라 회사의 미래 내재가치를 위한 신성장 동력 마련이 어렵고, 본연의 사업과 업무집중이 어려운 상황에서 엔데믹으로 진단제품 재고가 늘어나는 등 내ㆍ외부 사업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하면 이번 4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표이사
김성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2,000
    • +1.88%
    • 이더리움
    • 3,064,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3.03%
    • 리플
    • 2,196
    • +6.34%
    • 솔라나
    • 129,200
    • +4.28%
    • 에이다
    • 438
    • +10.05%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3.9%
    • 체인링크
    • 13,390
    • +3.96%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