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자살률 OECD 회원국 중 1위

입력 2009-04-06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 10만명당 자살률 18.7명… OECD 헝가리, 일본 이어 3위

우리나라 여성들의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OECD가 6일 발표한 2009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8.7명으로 헝가리, 일본에 이어 3위를 나타냈다.

특히 성별로는 여자가 11.1명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고 남자는 28.1명으로 헝가리, 일본, 핀란드에 이어 4위였다.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0.31로 30개 회원국 가운데 17위로 평균치에 가까웠다.

하지만 빈곤선 이하 인구 비중을 나타내는 빈곤율은 멕시코, 터키, 미국, 일본, 아일랜드에 이어 6위로 분배 불평등 문제가 여전히 심각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연 평균 근로시간은 2316시간(2007년 기준)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위 헝가리(1986시간)와의 격차는 330시간이나 됐다.

이밖에 고령인구 비율은 2005년 기준 9.1%로 OECD 회원국 중 28위에 불과했지만 오는 2050년이면 38.2%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49,000
    • -4.82%
    • 이더리움
    • 2,847,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759,500
    • -1.36%
    • 리플
    • 2,014
    • -4.37%
    • 솔라나
    • 117,200
    • -6.54%
    • 에이다
    • 376
    • -3.84%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5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3.18%
    • 체인링크
    • 12,160
    • -4.78%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