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에 '연결데크 보행자 전용도로' 생긴다"

입력 2022-11-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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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세운지구 일대에 연결데크를 설치한 보행자 전용도로가 생긴다.

서울시가 15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3-4·5, 6-3-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는 3-4·5, 6-3-4구역 연결데크 보행자전용도로 결정 및 6-3-4구역 토지이용 용도 변경(연구시설→주차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4·5구역과 청계상가 서측 보행데크, 6-3-4구역과 호텔PJ 동측 보행데크를 잇는 연결데크를 설치하고 보행자 전용도로로 결정한다.

또 6-3-4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의 토지이용 용도를 연구시설에서 주차장으로 변경해 지하 및 지상 일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지상에 산업앵커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구역은 다음 달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변경을 완료하고,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171개 구역 중 일정 기간 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일몰이 지난 147개 구역을 대상으로 통합 정비방안을 수립 중이다. 통합 정비방안은 연내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내년 초부터 정비계획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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