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동원샘물, 샘물 업계 최초 친환경 상품 ‘그린스타’ 인증 획득

입력 2022-11-16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벨 길이 축소 등 통해 연 1200톤 플라스틱 절감

▲동원F&B 동원샘물.  (사진제공=동원F&B)
▲동원F&B 동원샘물. (사진제공=동원F&B)

동원F&B는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이 샘물 업계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이 친환경 상품에 부여하는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린스타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전문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품질, 원료, 에너지 소비 등 다양한 요소에서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원F&B는 동원샘물의 페트병 경량화, 비닐 라벨 제거를 통해 폐기물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동원F&B는 올해 5월 2년여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동원샘물 500㎖와 2ℓ 제품 페트병 무게를 각각 15.7%, 8.4% 경량화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또 뚜껑 높이를 낮춰 더 가벼워진 ‘에코캡’을 도입했다. 라벨 길이도 20% 이상 과감히 줄여 환경보호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20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샘물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 요소를 도입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은 물론 더 많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64,000
    • -1.39%
    • 이더리움
    • 2,721,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447,700
    • -1.5%
    • 리플
    • 3,057
    • -2.46%
    • 솔라나
    • 178,700
    • -4.13%
    • 에이다
    • 974
    • -2.5%
    • 이오스
    • 1,263
    • +25.42%
    • 트론
    • 351
    • -0.85%
    • 스텔라루멘
    • 391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310
    • -1.57%
    • 체인링크
    • 19,700
    • -4.32%
    • 샌드박스
    • 393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