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원가 개선으로 실적 호전 '매수'-한화證

입력 2009-04-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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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7일 롯데삼강에 대해 원가 개선으로 본격적인 실적 호전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종록 한화증권 연구원은 "롯데삼강의 1분기 실적은 경기 침체로 인한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지류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으로 매출액 963억원(전년비 +6.0%), 영업이익 34억원(+29.5%), 당기순이익 27억원(-13.2%)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롯데삼강의 전년대비 올해 영업이익 20% 이상 증가 목표는 달성가능 할 것"이라며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2008년 평균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유지류 판매가격과 인상된 빙과류 가격의 온기 반영으로 매출액은 4749억원(+5.0%), 영업이익 381억원(+23.8%), 당기순이익 345억원(+28.8%)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에서 55.1%(2739억원), 원재료에서 59.0%(1652억원)를 차지하는 유지류는 현재 2008년 최고점 대비 달러화 기준으로 52.7%(대두유), 54.6%(팜유) 하락해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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