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토자이홀딩스, 바이오산업 진출 본격화하나

입력 2009-04-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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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에 필수적인 우라늄 광구에 대한 대규모적인 경제적 가치 입증으로 관심을 받아오던 토자이홀딩스가 신사업을 진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토자이홀딩스가 줄기세포, 세포치료제 등 핵심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한 신사업진출을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7일 M&A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와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토자이홀딩스가 바이오산업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대상기업 선정을 마쳤다”며 “이들 기업과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바이오산업은 지난 10여년에 걸친 국가적 투자를 바탕으로, 최근 연구분야 뿐만 아니라 실적을 겸비한 우수기업들이 시장에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오바마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 표명 등을 배경으로 하여, 향후 제2의 르네상스가 기대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토자이홀딩스는 디오스텍과 차바이오와의 M&A컨설팅을 한 바 있다. 이후 바이오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단순 투자뿐 만 아니라, 투자 이후에도 회사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주도한다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세웠다고 한다.

토자이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현대기술투자 및 한국기술투자 등에서 바이오투자를 총괄한 바 있는 윤상우(40)씨를 영입한 바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재로서는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증시전문가들은 우리기술, 휴람알앤씨, 보성파워텍등 원자력관련주 중 하나인 토자이홀딩스가 바이오 사업 진출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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