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능 수험생 입실 완료…1교시 국어 시험 시작

입력 2022-11-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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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험생 입실 완료…8시 40분 1교시 시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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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4개 시험지구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됐다.

수험생들은 세 번째 ‘코로나 수능’에 구호, 응원전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입실을 마쳤다.

첫 시험은 오전 8시 40분 시작하는 국어 과목이며, 5교시 ‘제2외국어·한문’에 응시하지 않는 학생들은 오후 4시 37분 시험이 끝난다.

수능은 △1교시 국어(오전 8시 40분~10시) △2교시 수학(오전 10시 30분~12시 10분) △3교시 영어(오후 1시 10분~2시 20분) △4교시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오후 2시 50분~4시 37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오후 5시 5분~5시 45분)을 끝으로 모든 시험을 마친다.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학생은 50만8000여 명으로, 지난 해에 비해 800명 가까이 줄었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은 전국 110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응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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