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수능 한파’ 무색, 낮에 대체로 포근…내륙 일교차는 15도 이상

입력 2022-11-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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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온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온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다음 날인 18일은 중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모레까지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대전, 세종, 전주, 광주, 대구 등 내륙 지방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새벽까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충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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