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개인·PR 순매수 유입에 낙폭 진정...1296.49(1.36P↓)

입력 2009-04-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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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과 프로그램 차익거래 순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낙폭을 줄여 나가고 있다.

9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10%(1.36P) 내린 1296.4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비차익거래로 순매도 물량이 급증하면서 장중 1282.41까지 밀렸으나 급락세는 진정된 모습이다.

개인은 1227억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줄이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0억원, 633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554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비차익거래로 723억원 어치의 순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철강금속과 은행이 1% 이상 하락하는 가운데 유통업, 금융업, 증권,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건설업, 화학, 제조업, 운수창고가 1% 미만 떨어지고 있다.

반면 보험과 비금속광물, 의약품, 기계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종이목재, 섬유의복, 통신업, 서비스업, 전기전자, 의료정밀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등락이 갈려 상위 1~5위인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SK텔레콤이 하락중이며 LG전자와 현대차, LG디스플레이, KT, KT&G, 신세계는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9개를 더한 407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1개 포함 351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9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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