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APEC 정상과 기업인 자문위원회 대화’ 참석…규제완화 강조

입력 2022-11-2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사진제공=경총)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사진제공=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 18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과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대화'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APEC 프로세스에 반영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자문기구다. 연간 4차례 회의를 통해 역내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 ‘APEC 정상과의 대화’를 통해 정상들에게 ‘ABAC 정상건의문’을 전달한다. 경총은 2018년부터 기업인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인자문위원회는 21개국 정상과 각료 등이 참석한 APEC 정상과의 대화에서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기업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올해 ‘APEC 정상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경제 회복 △지속 가능성 △지역 경제 통합 △디지털화와 사회통합 관련 과제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3개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회의에서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전 일본은행 부총재인 나카소 히로시 다이와종합연구소 이사장과 함께 3그룹 논의에 참여했다.

이 부회장은 역내 경제회복과 관련해 “APEC 투자와 교역 확대를 통해 식량·에너지 등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신산업 육성, 국가 간 기술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국 정부는 규제 완화에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1,000
    • -0.78%
    • 이더리움
    • 2,998,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13%
    • 리플
    • 2,086
    • -1.6%
    • 솔라나
    • 123,500
    • -3.21%
    • 에이다
    • 389
    • -2.02%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34%
    • 체인링크
    • 12,700
    • -2.4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